"'아니오'라고 말하도록 허락해주면 아이는 마음의 문을 열고, 자기 감정을 이야기하고,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를 알아낸 다음 협상한다. 그것이 아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즉 아이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원하는지 알게 되면 보다 더 부모에게 협력한다. 그러면서도 아이는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잃지 않고 맘껏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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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양육법을 실천하면 굴종하는 아이가 아닌 협력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부모의 의지를 무작정 따르도록 하는 것은 아이에게 유익하지 않다. 저항감이 생길때 마음속으로 깨닫고,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는 것이 아이의 자의식을 발전시키는데 도움될 뿐 아니라 아이가 좀더 잘 협력하도록 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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