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oju's blog
2013년 3월 1일 금요일
히틀러의 성공시대 - 김태권
"히틀러가 훗날 반공을 제1의 국시로 삼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어째 좀 짜증이 난다. 히틀러는 왜 그랬을까? 그가 '기회주의자'라서? '정치적 무관심' 때문에? 어쩌면 그는 '생계형'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사관이 될 생각도 없고 사회로 돌아갈 자신도 없이 제대만 미루던 히틀러. 그런 그에게 인생을 바꿀 기회가 오는데... 나이 서른에야 난생 처음으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한다. '나도 연설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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