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7일 수요일

봄날은 간다 (One Fine Spring Day)



봄날은 간다 (One Find Spring Day)

by 김윤아 (Yoon Ah Kim)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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