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4일 월요일

시인 보들레르

음악 - 보들레르

음악은 때때로 바다처럼 나를 사로잡는다
나는 출범한다
창백한 별을 향해, 자욱한 안개 밑으로
때로는 끝없는 창공 속으로
돛대처럼 부푼 가슴
앞으로 내밀고
밤에 묻혀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를
나는 탄다
나는 느낀다, 신음하는 배의
온갖 정열이 진동함을
순풍과 폭우가 그리고 그 진동이
나를 흔든다
광막한 바다 위에서
음악은 때때로 고요한 바다
내 절망의 거대한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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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가 말하길..

"여행의 목적은 떠나는데 있다"
"예술은 인간의 천성이며 천성은 신의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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